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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오늘(20일) 포엔과 함께한 포크송 ‘그때의 우리는 사라졌어’ 공개
입력 2020-10-20 12:04 
열두달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열두달(12DAL)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뽐낸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열두달의 스무 번째 싱글 ‘그때의 우리는 사라졌어가 공개된다.

‘그때의 우리는 사라졌어는 지쳐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잘 담아낸 곡으로, 잔잔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와 덤덤하지만 세심한 나율의 보이스가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열두달은 포엔(4&)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송을 완성, 또 한 번 다채로운 모습도 자랑할 계획이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때의 우리는 사라졌어는 열두달과 포엔의 음악성 그리고 시너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곡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인체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열두달은 신곡 발표와 함께 꾸준히 팬들을 만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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