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리굿 조현, `콜라병 몸매`로 뽐낸 눈부신 드레스 자태
입력 2020-10-20 09: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인어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20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 드레스(#mermaid #dre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몸의 선을 따라 흐르는 인어라인 레이스 드레스 차림. 걸그룹 멤버 중 몸매가 예쁘기로 소문난 조현은 과연, 콜라병 몸매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한다. 평소 란제리 모델 화보 등에서 보여주는 당찬 발랄함과 달리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조현은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이 빛난다.
소속사는 앞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긴급공수! 오늘은 조현이가 MC로 있는 프로그램 ‘요즘것들 촬영이 있었던 날이였죠. 세상에 웨딩드레스 입은 조현이를 이번 생에 보게 되다니....베리베리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눠요"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조현이 속한 베리굿은 11월 컴백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조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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