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광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지난 19일 광희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자 "광희야 보고 싶다. 시간 되면 문자라도 한 번 줘라", "부탁이다", "옛날엔 날 잘 챙겨줬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두사람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으나 최근 함께 프로그램을 하지 않으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광희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과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광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박명수가 광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지난 19일 광희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자 "광희야 보고 싶다. 시간 되면 문자라도 한 번 줘라", "부탁이다", "옛날엔 날 잘 챙겨줬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두사람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으나 최근 함께 프로그램을 하지 않으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광희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과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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