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글로벌스포츠전문가협회(GSEA)가 오는 21일 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2020 글로벌스포츠 인적레거시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본 포럼 및 업무 협약식은 2018평창기념재단과 글로벌스포츠전문가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두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두 기관 간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 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인적유산의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GSEA 채지석 회장은 향후 국내에서 개최될 국제스포츠대회의 인적 레거시 및 전문인력 관리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발전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국내 스포츠분야 종사자들에게 전문분야로서 더욱 명확한 길을 제시하고, 그들의 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EA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기타 국제스포츠대회의 인적유산으로서 전문인력의 가치 제고, 국내 각종 스포츠행사 유치 및 개최에 관한 연구, 교육 활동, 전문인력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권익보호, 국내외 스포츠기구들과의 인적교류협력을 통한 국제협력 등의 목적으로 지난 6월 설립되었다.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스포츠전문가협회(GSEA)가 오는 21일 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2020 글로벌스포츠 인적레거시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본 포럼 및 업무 협약식은 2018평창기념재단과 글로벌스포츠전문가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두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두 기관 간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 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인적유산의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GSEA 채지석 회장은 향후 국내에서 개최될 국제스포츠대회의 인적 레거시 및 전문인력 관리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발전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국내 스포츠분야 종사자들에게 전문분야로서 더욱 명확한 길을 제시하고, 그들의 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EA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기타 국제스포츠대회의 인적유산으로서 전문인력의 가치 제고, 국내 각종 스포츠행사 유치 및 개최에 관한 연구, 교육 활동, 전문인력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권익보호, 국내외 스포츠기구들과의 인적교류협력을 통한 국제협력 등의 목적으로 지난 6월 설립되었다.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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