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감기에 걸려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년 걸리던 감기 작년에 안 걸리고 지나가서 좋아했는데 올해는 다시 시작이군. 비염에서 감기로. 감기 조심하세요. 코찔찔이. 병원 갔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박신혜는 터틀넥 티셔츠에 재킷으로 보온을 강조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의 몰라보게 홀쭉해진 볼살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기를 앓아 수척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아프지 마세요", "아이고 배우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파도 이렇게 예쁘다니. 얼른 나으세요!", "쾌유를 기원할게요. 감기 조심" 등 박신혜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박신혜 SNS
배우 박신혜가 감기에 걸려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년 걸리던 감기 작년에 안 걸리고 지나가서 좋아했는데 올해는 다시 시작이군. 비염에서 감기로. 감기 조심하세요. 코찔찔이. 병원 갔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박신혜는 터틀넥 티셔츠에 재킷으로 보온을 강조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특히 박신혜의 몰라보게 홀쭉해진 볼살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기를 앓아 수척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아프지 마세요", "아이고 배우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파도 이렇게 예쁘다니. 얼른 나으세요!", "쾌유를 기원할게요. 감기 조심" 등 박신혜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