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 신우가 전역 후 두 달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B1A4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신우는 "제대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얼마 안 지났는데 멤버들과 무대 할 수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 이후 바쁘게 지냈다. 멤버들과 곡 작업하고 이야기 나누며 바쁘게 지냈는데, 이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무대 하고 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우는 "가장 하고 싶었던 게 B1A4 앨범이었다. 매일 잠에 들면서 그렇게 왔는데, 지금 이 순간이 영화 같은 순간이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으로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B1A4는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B1A4(비원에이포) 신우가 전역 후 두 달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B1A4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신우는 "제대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얼마 안 지났는데 멤버들과 무대 할 수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 이후 바쁘게 지냈다. 멤버들과 곡 작업하고 이야기 나누며 바쁘게 지냈는데, 이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무대 하고 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우는 "가장 하고 싶었던 게 B1A4 앨범이었다. 매일 잠에 들면서 그렇게 왔는데, 지금 이 순간이 영화 같은 순간이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으로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B1A4는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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