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윤옥 여사, 도서·벽지 어린이와 대화
입력 2009-05-22 11:44  | 수정 2009-05-22 11:44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강원도 양구군 임당초등학교 재학생 등 도서·벽지 어린이 14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이명박 대통령도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긍정적이고 희망과 꿈, 비전을 가져서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이 됐다"면서 "여러분도 큰 꿈과 비전을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22일) 행사는 서울새마을회가 실시하는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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