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크러쉬가 태연과의 달달한 투샷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크러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 위드 허(with HER). 타이틀 트랙 '놓아줘(with 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러쉬와 태연의 세상 달콤한 투샷이 담겼다. 태연은 크러쉬의 어깨에 살포시 몸을 기댔고, 크러쉬 역시 태연의 머리에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크러쉬 새 EP 앨범 ‘with HER(위드 허) 타이틀곡 ‘놓아줘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태연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월 발매된 싱글 '잊어버리지마'에 이어 4년 9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
크러쉬의 새 EP 앨범 ‘with HER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크러쉬 SNS
가수 크러쉬가 태연과의 달달한 투샷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크러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 위드 허(with HER). 타이틀 트랙 '놓아줘(with 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러쉬와 태연의 세상 달콤한 투샷이 담겼다. 태연은 크러쉬의 어깨에 살포시 몸을 기댔고, 크러쉬 역시 태연의 머리에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크러쉬 새 EP 앨범 ‘with HER(위드 허) 타이틀곡 ‘놓아줘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태연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월 발매된 싱글 '잊어버리지마'에 이어 4년 9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
크러쉬의 새 EP 앨범 ‘with HER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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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러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