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소파 위 뒹굴거리는 일상...`집순이 미모 원톱`
입력 2020-10-19 11: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내내 소파 위. 이번 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이유비는 캐주얼한 복장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했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미모로 가장 예쁜 집순이를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유비는 맨날 예쁘네", "연예인도 주말 일상은 다 똑같구나", "저도 저러고 있었는데 왜 비주얼이 다르죠?", "뭘 해도 그냥 예쁘기만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KBS joy '셀럽뷰티2'에서 여러 가지 뷰티 제품들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그의 동생인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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