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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 이승현, 계약금 3억5000만 원에 도장
입력 2020-10-18 13:22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키 184cm, 몸무게 98kg의 좌투수 이승현은 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다.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000만 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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