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용택-강효종 `그라운드에 함께 선 전설과 미래` [MK포토]
입력 2020-10-17 17:35  | 수정 2020-10-17 17:40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2021 1차 지명된 LG 강효종이 시구를 하고 박용택이 시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리그 2위의 LG는 KIA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6위 KIA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