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선빈 `0-9 패배에 허탈` [MK포토]
입력 2020-10-16 21:47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KIA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LG는 선발 켈리의 무실점 호투 속에서 오지환과 홍창기, 채은성, 김현수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9-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IA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선빈 등 KIA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