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세자릿수를 보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다시 50명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둘쑥날쑥한 모양새입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까지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오면서 전체 확진자는 47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의 한 요양병원은 오늘도 5명이 추가됐습니다.
모두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재검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음식점을 포함해 식품 시설 종사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법을 바꿨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까지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오면서 전체 확진자는 47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의 한 요양병원은 오늘도 5명이 추가됐습니다.
모두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재검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음식점을 포함해 식품 시설 종사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법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