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지연은 오늘(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버스 정류장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45도 각도로 올려다보고 있는 지연은 얼짱 각도에 더욱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비현실적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물오른 미모다. 점점 예뻐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하루만 지연으로 살아봤으면", "진짜 완벽하다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됨" 등 환호했습니다.
한편 지연은 지난 10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 집콕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