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딸과 함께 예방 접종을 맞으러 나섰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방접종 맞으러 가는 날~ 나도 아가도 따끔~ 예방 접종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차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빨간색 후드티에 빨간색 비니를 쓴 바다는 아기 엄마라고는 연상되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입술을 모은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바다의 표정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이 읽히는 듯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딸을 출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바다 SNS
가수 바다가 딸과 함께 예방 접종을 맞으러 나섰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방접종 맞으러 가는 날~ 나도 아가도 따끔~ 예방 접종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차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빨간색 후드티에 빨간색 비니를 쓴 바다는 아기 엄마라고는 연상되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입술을 모은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바다의 표정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이 읽히는 듯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딸을 출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