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라, 첫 개인전 마치며..."4일간 행복했습니다"
입력 2020-10-16 11: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첫 개인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유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일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자신이 그린 멋진 작품들 앞에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유라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특유의 맑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유라의 개인전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집을 한가득 차지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꽃 밭이네요", "너무 축하해요", "그림 실력이 어마어마 하네요"라며 함께 축하했다.
유라는 지난 12~15일 4일간 서울 청담동의 한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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