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데뷔 24주년을 자축했다.
이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는 바야흐로 1996년 10월 15일. '왜 하늘은'으로 데뷔. 24년 내 삶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왔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평생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앨범 재킷 속 이지훈은 앳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어제 찍은 듯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는 과거 사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지훈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녹인다.
한편 이지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배우 김선경과 커플로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지훈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데뷔 24주년을 자축했다.
이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는 바야흐로 1996년 10월 15일. '왜 하늘은'으로 데뷔. 24년 내 삶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왔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평생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앨범 재킷 속 이지훈은 앳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어제 찍은 듯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는 과거 사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지훈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녹인다.
한편 이지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배우 김선경과 커플로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지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