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의 운영을 토요일인 17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낮춘 정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서울대공원은 그간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만 관람을 허용해 왔습니다.
식물원과 실내 전시관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시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낮춘 정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서울대공원은 그간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만 관람을 허용해 왔습니다.
식물원과 실내 전시관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시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