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규형이 한지은과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우 이규형이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는 "한지은이 코너 ‘일요뮤직드라마에 1년 넘게 출연 중"이라면서 "이규형 씨가 너무 좋다더라. 저랑 너무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형은 한지은과 남매같은 사이라고 말하며 "인연이 길지는 않은데 지인들이 겹친다. 사석에서 커피를 마시고 하면서 친해졌다. 성격이 털털하더라. 그래서 막 대하기도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요뮤직드라마'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다. 언제든지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규형이 한지은과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우 이규형이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는 "한지은이 코너 ‘일요뮤직드라마에 1년 넘게 출연 중"이라면서 "이규형 씨가 너무 좋다더라. 저랑 너무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형은 한지은과 남매같은 사이라고 말하며 "인연이 길지는 않은데 지인들이 겹친다. 사석에서 커피를 마시고 하면서 친해졌다. 성격이 털털하더라. 그래서 막 대하기도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요뮤직드라마'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다. 언제든지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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