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지식경제부와 국회 디지털포럼, 중소기업청, 한국지식정보화 연구원과 공동으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 혁신대상 수상자를 시상했습니다.
올해 디지털경영혁신 대상에는 디지털 행정분야에 경기도 교육청, 서울시 용산구청이, 디지털 경영 부문에는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예년과 달리 금융보다는 제조업의 응모가 두드러졌으며, 그럼에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화 전략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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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지털경영혁신 대상에는 디지털 행정분야에 경기도 교육청, 서울시 용산구청이, 디지털 경영 부문에는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예년과 달리 금융보다는 제조업의 응모가 두드러졌으며, 그럼에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화 전략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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