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래퍼 로꼬가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지난달 의경 제대한 것을 언급하며 "군대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다.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 후 입대했다"면서 "제대하기 두 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말했다.
로꼬는 또 "전역 선물처럼 받은 차"라면서 "L사에서 출시된 유일한 SUV"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 아니냐"고 물었고 로꼬가 수긍해 눈길을 끌었다.
로꼬가 구입한 차량은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 우르스. 판매가가 2억 56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차량이다. 지난 3월 전소미가 유튜브에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차량이기도 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로꼬가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지난달 의경 제대한 것을 언급하며 "군대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다.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 후 입대했다"면서 "제대하기 두 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말했다.
로꼬는 또 "전역 선물처럼 받은 차"라면서 "L사에서 출시된 유일한 SUV"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 아니냐"고 물었고 로꼬가 수긍해 눈길을 끌었다.
로꼬가 구입한 차량은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 우르스. 판매가가 2억 56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차량이다. 지난 3월 전소미가 유튜브에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차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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