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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뚱` 문세윤, 2시간 만에 우주소녀 쪼꼬미 `흥칫뿡` 마스터
입력 2020-10-15 11: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문세윤이 트로트에 이어 아이돌 무대까지 접수했다.
15일 방송되는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오늘부터 댄스뚱'에서 문세윤은 우주소녀 유닛 쪼고미의 신곡 ‘흥칫뿡 댄스를 2시간 만에 마스터 한 모습이 공개된다.
블링블링, 땡벌, 사이다에 이어 아이돌 댄스까지 배우게 된 문세윤은 우주소녀의 신곡 ‘흥칫뿡의 안무를 확인하고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잠시 후 우주소녀의 시범이 끝나자 포인트 동작을 잡아내며 자신감을 보였고 빠르게 마스터 할 것이라고 큰 소리까지 쳤다.
이어 문세윤은 복잡한 동작을 가볍게 따라하며 댄수저의 면모를 뽐냈고 이를 본 우주소녀는 "우리는 1년 동안 연습했는데 1분만에 마스터한다. 나보다 잘하는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연습 2시간 만에 원테이크 미션 성공으로 빠르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우주소녀와 함께 쪼꼬미로 합류하게 된 문세윤의 모습은 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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