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 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방식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을 비롯해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빅히트는 상장 직후 공모가의 2배인 27만 500원으로 시작, 거래 시작과 동시에 35만 1000원 '따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한국거래소>
[yalbr@mk.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 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방식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을 비롯해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빅히트는 상장 직후 공모가의 2배인 27만 500원으로 시작, 거래 시작과 동시에 35만 1000원 '따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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