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준수가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11월 중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군 입대 중 발매한 싱글 앨범 ‘우리도 그들처럼 이후 약 3년 만이다. 앨범 형태로는 2016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XIGNATURE(시그니처) 이후로는 약 4년 만이다.
김준수는 지난 2018년 전역 후 최근까지 ‘드라큘라, ‘모차르트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을 만나왔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는 온라인 콘서트로 다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김준수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준수가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11월 중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군 입대 중 발매한 싱글 앨범 ‘우리도 그들처럼 이후 약 3년 만이다. 앨범 형태로는 2016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XIGNATURE(시그니처) 이후로는 약 4년 만이다.
김준수는 지난 2018년 전역 후 최근까지 ‘드라큘라, ‘모차르트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을 만나왔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는 온라인 콘서트로 다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김준수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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