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카시트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담호는 얌전히 앉아 어딘가를 보고 있다. 엄마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닮아 분위기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카시트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담호는 얌전히 앉아 어딘가를 보고 있다. 엄마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닮아 분위기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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