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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깊이 2m 싱크홀 발생…퇴근 시간대 차량정체 우려
입력 2020-10-14 17:05 | 수정 2020-10-14 17:08
해운대구에 생긴 싱크홀 / 사진=부산경찰청
오늘(14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교차로에서 깊이 1.5∼2m, 폭 1m 규모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구청과 경찰 등은 오전 11시부터 도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후 6시 끝날 것으로 예상돼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우려됩니다.
구청과 경찰은 최근 주변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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