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요즘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차 안에서 반짝이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강소라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로 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무결점의 피부로 화면을 밝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편과 드라이브인가요?", "단발 너무 귀여워요", "날씨 정말 좋아요 요즘", "미소가 참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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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