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영주 PD가 NC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Mnet 유튜브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NCT World 2.0'의 제작발표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이영주 PD와 태용, 도영, 성찬, 쇼타로, 쿤, 윈윈, 제노, 천러가 참석했다.
이날 이영주 PD는 "NCT와는 신인상 탈때부터 'MAMA'서 무대를 함께 꾸몄다"며 인연을 뽐냈다. 이어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 23명 모두에게 입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출에 힘든 점은 없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을 진행했다. 즐겁고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10.0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즌을 이어가고픈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NCT World 2.0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NCT 23인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단독 리얼리티다.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NCT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net[ⓒ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주 PD가 NC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Mnet 유튜브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NCT World 2.0'의 제작발표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이영주 PD와 태용, 도영, 성찬, 쇼타로, 쿤, 윈윈, 제노, 천러가 참석했다.
이날 이영주 PD는 "NCT와는 신인상 탈때부터 'MAMA'서 무대를 함께 꾸몄다"며 인연을 뽐냈다. 이어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 23명 모두에게 입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출에 힘든 점은 없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을 진행했다. 즐겁고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10.0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즌을 이어가고픈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NCT World 2.0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NCT 23인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단독 리얼리티다.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NCT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net[ⓒ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