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합병법인의 출범을 앞두고 KT와 KTF의 통합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KT는 오늘(6일) KTF 직원 280명을 조기 통합,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KT 본사와 지원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기업고객부문으로 배치했습니다.
KTF도 통합에 대비해 개인고객부문 형태로 조직을 정비하고, 비즈니스부문 무선인터넷운용실, 고객서비스부문 유통정책실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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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늘(6일) KTF 직원 280명을 조기 통합,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KT 본사와 지원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기업고객부문으로 배치했습니다.
KTF도 통합에 대비해 개인고객부문 형태로 조직을 정비하고, 비즈니스부문 무선인터넷운용실, 고객서비스부문 유통정책실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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