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나무 심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언택트 신혼부부 나무 심기. 신혼부부 대표로 남편이랑 백년 숲에 나무 심고 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는 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 막 뿌리를 내린 어린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복한 신혼 생활과 미래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입증한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나무 심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언택트 신혼부부 나무 심기. 신혼부부 대표로 남편이랑 백년 숲에 나무 심고 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는 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 막 뿌리를 내린 어린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복한 신혼 생활과 미래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입증한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홍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