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4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9,708억 원, 영업이익도 648억 원으로 9.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에서 명품이 65%, 화장품이 44% 신장하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고 이마트 부문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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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에서 명품이 65%, 화장품이 44% 신장하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고 이마트 부문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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