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서 52명 코로나19 확진…코호트 격리
입력 2020-10-14 08:50  | 수정 2020-10-21 09:04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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