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자소서 금지된 부모 직업 기재…주요대학서 학종 불공정 적발
입력 2020-10-13 19:59  | 수정 2020-10-14 07:54
교육부가 서울 주요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서 불공정 사례 14건을 적발했습니다.
성균관대가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각 대학 관계자 108명이 중징계 등 신분상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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