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촬영 계기? 캐롤라인 감독 덕분”…지수 “숨김없이 공개할 것”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 제니가 촬영을 결심한 계기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제니가 공개를 앞둔 떨림을 전했다.

제니는 우리가 항상 팬분들이나 대중들에게 어떤 시점에서 그런 과정을 공유하면 좋을지 생각이 만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캐롤라인 감독님을 좋은 기회로 만나 확신이 바로 생겨 진행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가 기대되는 방식으로 공개된다니까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지수는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와 이름을 나란히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 네명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숨김없이 공개할 것”이라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