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로 대형견마저 매료시켰다.
신세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번개(강아지 이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대형견을 쓰다듬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배를 벌렁 뒤집고 누워있는 귀여운 대형견의 모습에 신세경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신세경의 백만 불짜리 환한 미소가 주변을 밝게 비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번개보다 언니가 더 귀여워요", "개도 언니를 좋아하는 듯", "진짜 미모가 다했다", "어쩜 맨날 예뻐요. 뭘 먹고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임시완과 함께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로 대형견마저 매료시켰다.
신세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번개(강아지 이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대형견을 쓰다듬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배를 벌렁 뒤집고 누워있는 귀여운 대형견의 모습에 신세경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신세경의 백만 불짜리 환한 미소가 주변을 밝게 비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번개보다 언니가 더 귀여워요", "개도 언니를 좋아하는 듯", "진짜 미모가 다했다", "어쩜 맨날 예뻐요. 뭘 먹고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임시완과 함께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신세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