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피씨엘, 조달청 주관 한마음혈액원 테스팅 센터 개소식 개최
입력 2020-10-13 08:09 
사진 제공 = 피씨엘

피씨엘은 지난 12일 자사의 '다중면역 스크리닝 시스템 HiSU'를 설치한 한마음혈액원 테스팅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씨엘은 앞서 조달청 제1차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한마음혈액원에 HiSU를 설치했다.
다중면역진단 원천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수혈용 혈액스크리닝 시스템 HiSU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최초로 선정된 의료기기다.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으로 진단하는 고민감도 기술인 SG-Cap™이 적용됐다. SG-Cap™은 세계최초의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면역진단의 원천기술이며 현재 NET로 선정돼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30개국에 등록된 피씨엘의 고유플랫폼 기술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피씨엘은 10여년 동안 세계 혈액원 선별 시장에 나가도록 준비해 왔고, 이번 조달청 사업을 통해 한마음 혈액원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서비스 경험도 쌓고 해외에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연구개발한 결과가 결실을 맺어 좋은 트랙레코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