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겐다즈, 초콜릿 플레이버 신제품 2종 출시
입력 2020-10-12 16:13 
[사진 제공 = 하겐다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프리미엄 초콜릿 원재료를 넣은 '다크 초콜릿 가나슈&아몬드'와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다크 초콜릿 가나슈&아몬드는 높은 카카오 함량의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프리미엄 가나슈 소스, 카라멜라이즈드 아몬드가 어우러져 초콜릿 특유의 무게있는 진한 맛을 살렸다.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은 고품질 벨기에산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실키한 초콜릿 헤이즐넛 소스를 가미했다. 로스티드 헤이즐넛 청크는 카라멜 코팅으로 고소함과 달달함을 강화했다.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 스틱바는 최근 화제를 끈 '네고왕' 하겐다즈 편에서 방송인 광희가 맛을 보고 극찬해 많은 관심을 끈 제품이다.
헤이즐넛 초콜릿 코팅에 로스티드 헤이즐넛 조각이 콕콕 박혀 부드러움 가운데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벨지안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초콜릿 조각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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