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총선 내년 1월 30일 확정
입력 2009-05-19 20:15  | 수정 2009-05-20 12:48
이라크 총선이 내년 1월 30일 치러지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칼리드 알-아티야 이라크 의회 부의장은 의장의 요구에 따라 연방법원이 차기 총선일을 2010년 1월 30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을 포함한 주요 외신이 현지시각으로 19일 보도했습니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 이후 3번째 총선인 이번 총선에서는 모두 275명의 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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