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레이, 헬스로 가꾼 핫보디...`반전 짐승美`
입력 2020-10-12 14: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프로듀서이자 가수 그레이가 운동으로 가꾼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레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는 한 손에 묵직한 덤벨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넓은 어깨와 우람한 근육질 팔뚝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그레이는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간의 꾸준한 운동이 짐작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는 반전되는 상남자 매력이 여심을 술렁이게 한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4일 가수 함유주와 컬래버레이션 신곡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를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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