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살아냈다. 오늘 아침 멀쩡히 생방송한 걸 보니 내가 움직여지는 걸 보고 내 상태를 파악한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즐겁다. 모든 일상이 새롭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살아있다'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수많은 옷들에 둘러싸인 채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정연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레몬색 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냈다.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오정연의 눈부신 미모가 아름답다.
한편 오정연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오정연 SNS
방송인 오정연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살아냈다. 오늘 아침 멀쩡히 생방송한 걸 보니 내가 움직여지는 걸 보고 내 상태를 파악한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즐겁다. 모든 일상이 새롭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살아있다'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수많은 옷들에 둘러싸인 채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정연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레몬색 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냈다.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오정연의 눈부신 미모가 아름답다.
한편 오정연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