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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대륙 부자의 호화 요트 플렉스…"너무 좋아요"
입력 2020-10-12 10: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요트에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층짜리 호화 요트를 타고 물을 가르는 진화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륙 부자", "너무 멋지다", "풍경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 연상 함소원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진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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