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목표 감량 무게는 무려 8kg이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결심했어 다시 한 번 다이어트 도전. 작심삼일 이제 노노 다시 한 번 해보리. 운동을 죽기 보다 싫어하는 나를 위해 남편이 선물을 사왔네요. 오늘 첫 스타트 했어요. (밑에 아무도 안 살아서 뛰기 가능). 땀은 줄줄줄 레벨 올릴 생각에 움직이게 되네요. 꾸준히 해보고 후기 남겨 드릴게요. 이번에 꼭 성공하길 기원해주세요"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8키로 빼기 도전"이라며 "늘 밤에 무너져서 문제예요. 성공하게 되면 함께 공유할게요. 아무 얘기 없으면 우리 그냥 살짝 넘어가기로 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고 남편 한창이 사준 기구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날씬하고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목표 감량 무게는 무려 8kg이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결심했어 다시 한 번 다이어트 도전. 작심삼일 이제 노노 다시 한 번 해보리. 운동을 죽기 보다 싫어하는 나를 위해 남편이 선물을 사왔네요. 오늘 첫 스타트 했어요. (밑에 아무도 안 살아서 뛰기 가능). 땀은 줄줄줄 레벨 올릴 생각에 움직이게 되네요. 꾸준히 해보고 후기 남겨 드릴게요. 이번에 꼭 성공하길 기원해주세요"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8키로 빼기 도전"이라며 "늘 밤에 무너져서 문제예요. 성공하게 되면 함께 공유할게요. 아무 얘기 없으면 우리 그냥 살짝 넘어가기로 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고 남편 한창이 사준 기구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날씬하고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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