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心)이 오늘(12일) 첫 방송된다.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心은 게스트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MC들이 직접 요리해주며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요리 토크쇼다.
‘강호동의 밥心에는 요리 실력 만렙 사장님으로 돌아온 토크쇼의 전설 강호동을 비롯해 부캐 둘째 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신영, 20년째 라이징 스타를 꿈꾸다 ‘밥심으로 재도약을 노리는 열혈 알바생 남창희가 MC로 나선다.
이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연예인 게스트부터 특별한 사연을 가진 비연예인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수성찬 토크 한 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나선다. 앞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18살 연상연하 한중부부 함소원♥진화가 ‘강호동의 밥心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강호동의 밥心은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心)이 오늘(12일) 첫 방송된다.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心은 게스트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MC들이 직접 요리해주며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요리 토크쇼다.
‘강호동의 밥心에는 요리 실력 만렙 사장님으로 돌아온 토크쇼의 전설 강호동을 비롯해 부캐 둘째 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신영, 20년째 라이징 스타를 꿈꾸다 ‘밥심으로 재도약을 노리는 열혈 알바생 남창희가 MC로 나선다.
이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연예인 게스트부터 특별한 사연을 가진 비연예인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수성찬 토크 한 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나선다. 앞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18살 연상연하 한중부부 함소원♥진화가 ‘강호동의 밥心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강호동의 밥心은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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