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 관우 조각상입니다.
후베이성 징저우시가 높이가 무려 20층 빌딩과 맞먹는 57m, 무게는 1,300t 이상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이 시는 재정 상태도 매우 안 좋습니다. 파산 직전이죠.
결국 중앙정부로부터는 재정비하라는 지시마저 떨어졌습니다.
역사를 허세나 개인의 치적으로 포장하려 하니 당연한 결괍니다.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 관우 조각상입니다.
후베이성 징저우시가 높이가 무려 20층 빌딩과 맞먹는 57m, 무게는 1,300t 이상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이 시는 재정 상태도 매우 안 좋습니다. 파산 직전이죠.
결국 중앙정부로부터는 재정비하라는 지시마저 떨어졌습니다.
역사를 허세나 개인의 치적으로 포장하려 하니 당연한 결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