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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잘 보냈어` [MK포토]
입력 2020-10-09 09:30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펜실베이니아주)=고홍석 통신원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천577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9번 홀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린 후 타구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박성현은 1오버파 71타, 공동 2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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