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국내에서 300만 명 분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백신 제조업체 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조만간 백신제조용 종균인 '표준바이러스 주'를 받는다"면서 "9월 말까지 300만 명 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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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백신 제조업체 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조만간 백신제조용 종균인 '표준바이러스 주'를 받는다"면서 "9월 말까지 300만 명 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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