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아시아 채권시장 확대 구체적으로 논의"
입력 2009-05-18 15:43  | 수정 2009-05-18 15:43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이 아시아 채권시장 확대를 제안했는데 앞으로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열리는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언론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아시아 채권시장 확대 방안은 이미 정상들 간에 합의한 사항"이라며 "이번 금융위기를 극복하려면 특히 지역 간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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