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철파엠 이다지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역사 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이다지에게 선생님도 본인 이름 검색해 보냐. 제일 흐뭇했던 기사가 있냐”고 물었다.
이다지는 제 이름을 거의 검색하지 않는다. 제일 흐뭇했던 기사는 학생들 대상으로 설문 조사 중, 한국사 영역에서 가장 도움 되는 한국사 강사 1위로 뽑혔던 기사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skyb1842@mk.co.kr
사진|이다지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