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수색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7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을 수색하고 있다. 지난 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1명이 숨지고 1명이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2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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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대포 물놀이 실종 중학생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