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대포 물놀이 실종 중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10-08 07:24  | 수정 2020-10-08 08:08
지난 5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이 사흘 만인 오늘 오전 6시 반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다대포 해수욕장 중간 해상에서 수색하다 해당 중학생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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